지우님의 가이드북

지우
지우님의 가이드북

관광

해안가를 끼고 낭만적인철길을 따라가족이나 연인이즐길수있는 레일바이크는 최고의 추억이될수있습니다
39 當地人推薦
Yeongjong Sea Side Rail Bike
39 當地人推薦
해안가를 끼고 낭만적인철길을 따라가족이나 연인이즐길수있는 레일바이크는 최고의 추억이될수있습니다
숙소 바로앞 멋진카페가 있는공원
28 當地人推薦
Seaside Park Administration Office
6 하늘달빛로 2번길
28 當地人推薦
숙소 바로앞 멋진카페가 있는공원
월미도를 배를타고 건널수 있는 선착장이 있는곳 온갖 맛있는 맛집과 놀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낭안가득한 곳
10 當地人推薦
구읍뱃터 활어시장
3 은하수로
10 當地人推薦
월미도를 배를타고 건널수 있는 선착장이 있는곳 온갖 맛있는 맛집과 놀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낭안가득한 곳
차를 좋아하는 게스트라면 꼭한번 방문해보세요
16 當地人推薦
BMW Advanced Driving Center Seoul
136 Gonghangdong-ro
16 當地人推薦
차를 좋아하는 게스트라면 꼭한번 방문해보세요
자차로 15분거리에 위치해 비행시간 늦지않게 도착할수 있습니다.
54 當地人推薦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Area
272 Gonghang-ro
54 當地人推薦
자차로 15분거리에 위치해 비행시간 늦지않게 도착할수 있습니다.
소나무와 백색의 해변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해변
17 當地人推薦
마시란해변
17 當地人推薦
소나무와 백색의 해변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해변
영종도의 역사를 알수있는
영종역사관
영종도의 역사를 알수있는
인천 중구에 위치한 도시 테마공원으로 바닷길, 문화마당, 산책길 등 다양한 테마를 간직하고 있다. 총 600m의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고, 어린이들이 놀기 적합한 숲속 유치원도 있다. 조선말 일본 군함에 의해 발생한 운요호사건으로 사라졌다가 복원된 태평루와 성곽, 이때 숨진 수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모비도 볼 수 있다. 영종도 역사를 간직한 공원으로 공원 내 영종진 역사관을 방문하면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영종도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공원 가까이 구읍뱃터가 있어 월미도까지 다니는 배가 있고 성벽을 따라 바닷가를 보며 거닐 수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좋다. 고인돌과 빗살무늬 토기 모형이 있어 선사시대를 기억하는 포토존 역할을 해주고 있으며 월미도의 야경과 인천대교의 일몰, 일출을 볼 수 있다. 가까운 곳에 레일바이크도 운행 중이며 영종 역사관 앞으로 시내버스 정거장이 있어 접근성도 뛰어난 공원이다.
8 當地人推薦
씨사이드파크 영종진공원
1952-5 Jungsan-dong
8 當地人推薦
인천 중구에 위치한 도시 테마공원으로 바닷길, 문화마당, 산책길 등 다양한 테마를 간직하고 있다. 총 600m의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고, 어린이들이 놀기 적합한 숲속 유치원도 있다. 조선말 일본 군함에 의해 발생한 운요호사건으로 사라졌다가 복원된 태평루와 성곽, 이때 숨진 수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모비도 볼 수 있다. 영종도 역사를 간직한 공원으로 공원 내 영종진 역사관을 방문하면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영종도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공원 가까이 구읍뱃터가 있어 월미도까지 다니는 배가 있고 성벽을 따라 바닷가를 보며 거닐 수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좋다. 고인돌과 빗살무늬 토기 모형이 있어 선사시대를 기억하는 포토존 역할을 해주고 있으며 월미도의 야경과 인천대교의 일몰, 일출을 볼 수 있다. 가까운 곳에 레일바이크도 운행 중이며 영종 역사관 앞으로 시내버스 정거장이 있어 접근성도 뛰어난 공원이다.
지금부터 1,300여 년 전인 신라 문무왕 10년(670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산 이름을 백운산, 절 이름을 백운사라 하였다. 흥선대원군이 이 절에 머물면서 10년 동안 기도를 했다. 1864년에 아들이 왕위에 오르자, 흥선대원군은 절을 옛터에 옮겨 짓고, 구담사에서 용궁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일설에는 영종도 중산 월촌에 사는 윤공이란 어부가 꿈을 꾼 뒤 바다에서 작은 옥불을 어망으로 끌어올려 이 절에 봉안했다는 전설에 따라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현재 대원군이 중건한 관음전과 대원군의 친필 현판이 걸려 있는 대방, 그리고 칠성각과 용황각 등의 객사가 남아 있다. 이곳 관음전에는 관음상이 고풍스러운 후불탱화를 배경으로 앉아있다. 절 기둥에는 해강 김규진이 쓴 시가 새겨져 있다. 절 입구에는 둘레가 5.63m, 수령 1,000년이 넘는 느티나무 고목 두 그루가 서 있다. 용궁사로 향하는 오솔길은 사색의 숲이다. 햇빛 한 점 들어올 틈 없이 빽빽이 들어선 나무 숲길을 한 15분쯤 걸어가면 그림을 그린듯이 산 중턱에 사찰이 안겨 있다
10 當地人推薦
Yong-Gungsa
667 Unnam-dong
10 當地人推薦
지금부터 1,300여 년 전인 신라 문무왕 10년(670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산 이름을 백운산, 절 이름을 백운사라 하였다. 흥선대원군이 이 절에 머물면서 10년 동안 기도를 했다. 1864년에 아들이 왕위에 오르자, 흥선대원군은 절을 옛터에 옮겨 짓고, 구담사에서 용궁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일설에는 영종도 중산 월촌에 사는 윤공이란 어부가 꿈을 꾼 뒤 바다에서 작은 옥불을 어망으로 끌어올려 이 절에 봉안했다는 전설에 따라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현재 대원군이 중건한 관음전과 대원군의 친필 현판이 걸려 있는 대방, 그리고 칠성각과 용황각 등의 객사가 남아 있다. 이곳 관음전에는 관음상이 고풍스러운 후불탱화를 배경으로 앉아있다. 절 기둥에는 해강 김규진이 쓴 시가 새겨져 있다. 절 입구에는 둘레가 5.63m, 수령 1,000년이 넘는 느티나무 고목 두 그루가 서 있다. 용궁사로 향하는 오솔길은 사색의 숲이다. 햇빛 한 점 들어올 틈 없이 빽빽이 들어선 나무 숲길을 한 15분쯤 걸어가면 그림을 그린듯이 산 중턱에 사찰이 안겨 있다
인천 영종도 공항신도시에 있는 255m 높이의 백운산에 있는 전망대로, 인천 해넘이 명소로 서해 낙조와 인천 국제도시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백운산 정상에 오르면 인천국제공항터미널과 공항 신도시,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는 물론 인천 내륙의 청라지구와 송도지구까지 파노라마처럼 조망할 수 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망원경 2대가 설치되어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백운산 동북쪽 기슭에 위치한 용궁사(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5호, 1990년 11월 9일 지정)가 있다.
14 當地人推薦
Baeg-Unsan
Unseo-dong
14 當地人推薦
인천 영종도 공항신도시에 있는 255m 높이의 백운산에 있는 전망대로, 인천 해넘이 명소로 서해 낙조와 인천 국제도시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백운산 정상에 오르면 인천국제공항터미널과 공항 신도시,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는 물론 인천 내륙의 청라지구와 송도지구까지 파노라마처럼 조망할 수 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망원경 2대가 설치되어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백운산 동북쪽 기슭에 위치한 용궁사(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5호, 1990년 11월 9일 지정)가 있다.

맛집

숙소바로에서 차로 10분거리 에 구읍뱃터에위치한 낭만적인 베이커리 카페
7 當地人推薦
바다앞테라스
1-20 Yeongjong-dong
7 當地人推薦
숙소바로에서 차로 10분거리 에 구읍뱃터에위치한 낭만적인 베이커리 카페
마시란해변에 위치한 가장높은 절벽위의 아름다운 베이커리카페
6 當地人推薦
엠클리프
6 當地人推薦
마시란해변에 위치한 가장높은 절벽위의 아름다운 베이커리카페
마시란해변에 위치하여 바다를 바라보며 음료와 다양한 빵을 즐기수 있습니다.
10 當地人推薦
마시안 제빵소
615-12 Deokgyo-dong
10 當地人推薦
마시란해변에 위치하여 바다를 바라보며 음료와 다양한 빵을 즐기수 있습니다.
결혼식 피로연 뷔페를 연상시키는 엄청난 규모의 식사 메뉴가 제공되는 뷔페식당이다. 가격이 저렴해 이 가격에 이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걱정될 정도의 규모를 자랑한다. 하지만 음식을 남기면 환경부담금을 부과해 식사할 수 있는 만큼의 양만 덜어야 한다. 활어회와 초밥은 물론 생굴, 석화를 비롯한 싱싱한 해산물 잔치를 이루는 곳이다. 바비큐 요리를 포함한 중식, 이탈리안 음식까지 음식 백화점에서 원하는 기호대로 마음껏 먹어 볼 수 있는 곳이다.
Mansuchae
3 하늘중앙로 225번길
결혼식 피로연 뷔페를 연상시키는 엄청난 규모의 식사 메뉴가 제공되는 뷔페식당이다. 가격이 저렴해 이 가격에 이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걱정될 정도의 규모를 자랑한다. 하지만 음식을 남기면 환경부담금을 부과해 식사할 수 있는 만큼의 양만 덜어야 한다. 활어회와 초밥은 물론 생굴, 석화를 비롯한 싱싱한 해산물 잔치를 이루는 곳이다. 바비큐 요리를 포함한 중식, 이탈리안 음식까지 음식 백화점에서 원하는 기호대로 마음껏 먹어 볼 수 있는 곳이다.